팜트리 울양말
평소에 발바닥에 땀이 나는 편이라 두꺼운 양말은 질색이였는데 등산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신으면 3일 신어도 발냄새도 안나고 좋다는 말에 믿고 신어 봤는데 정말 뽀송하고 냄새도 안나고해서 등산, 바이크, 평소에 회사에 앉아 있을때도 신고 있다. 그래도 여름에 두터운신발을 신고 있자니 본인은 괜찮은데 주변에서 안 덥냔다. ㅋ
신상품 출시 7+1행사를 하고 있어 언능 득탬하도록 한다. 특히 요놈은 여름용으로 나왔는지 보온보단 속건용으로 나왔단다.
남자는 핑크라지만 평소에 신기엔 조금 부담 스러울거 같긴하다. 핑크중 하나는 딴색으로 바꿔본다. 방문수령으로 주문한거라 실물을 보고 입맛대로 골라봤다. ㅎ
온라인 구매링크는 아래에
https://m.smartstore.naver.com/palmtreemall/products/6919772613
강아지도 손님으로 와있어서 악수했다. 너님 발에 맞는 양말은 없더냐? ㅎ
음 이름이 커리? ㅎ 아니라면 미안 ㅋ (쿼리야? 손~! SQL query인가? 쿨럭 직업병)
팜트리를 방문한 이날은 너무 더웠다. 미친척하고 바이크 타고 갔었는데… 덕분이 탈진 상태 ㅋ 하지만 천장에 선풍기와 에어컨 덕에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가게사장님이 타주신 션한 콥휘한잔과 수박까지. ㅋ 타이밍 쪼아. 먹을복 있는 걸… 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P8ws_69KdzA?feature=share
이상 팜트리방문 구입기이고 실제로 바이크랑 등산 해보면 2탄으로 내돈내산 후기를 적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