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냉장고와는 달리 펠티에 방식으로 되어 있어 머 극적인 냉장은 힘들어 보인다. 조금 좋은 아이스박스라 생각하는게 마음 편할거 같다. 대신 콤프레샤방식이 아니라 콤프 돌때 소음과 진동은 없어보인다. 60W라고 하니 전기도 선풍기 수준이고, 좁은카라반에서 쓰기에 괜찮아 보인다.
펠티에 방식이 많이 쓰이는 건 와인보관하는 데라는데 온도 유지는 잘되것지 ㅎ 심심한데 아두이노 온도계나 안에 넣어봐야겠다
검색해보니 냉장성능은 2~5사이인거 같다.
여기까지가 요놈에 첫인상이고, 몇달 써보고 다시 글을 업데이트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