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금방 질듯하다.
오일교환을 위해 급하게 설치를해본다
하부에 나무랑 시멘트 블록을 놓고도 안심이 안되어 고정 자키를 ㅎ뒷바퀴에도 스탭퍼를 . 깔려죽기는 싫으니 ㅎ
바이크 싣을때 쓰는 발판인데 역시나 휨이 생긴다 ㅋ 앞바퀴를 딱 블럭이랑 나무위에 위치시킨다
하부에서 보면 저런모습 ㅎ 오일빼고하는 사진은 찍질않아 글로만 설명한다.
오일은 4.7리터 넣었고, 오일을 뺄때 저번교환시 남은 300mm쯤을 새오일이 흘러나오도록하여 잔류를 어느정도 더 뺏? 기울어져 있어서 더 못뺐을거 같긴하다 내부생김새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기울어진 각도에 따라 잔유가 더 있을꺼 같아서 부어봤다 근데 나름 시커먼오일에서 살짝 맑은 오일이 흘러나오길래 에이 이정도면 콜 ㅋ
드레인볼트는 17mm,
오일필터 하우징은 32mm
엔진커버는 일자드라이버가 필요했다
에어필터통을 풀기위해선 별랜치 25T가 필요
장거리를 많이 뛰었기에 필터도 많이 드럽진 않았다
오일은 키로수 보단 엔진가동시간을 주로 보는게 맞는거 같다.
9593키로를 뛰었는데 오일간지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고 도심운행은 거의 밤에만 즉, 막히는 도로는 병적으로 피했던 터라 가다서다가 없었다 ㅎ
그래도 보통은 8천에 갈아줬는데 이번엔 쫌 지난감이 없지 않다 ㅋ
게기판에 5초 쯤 눌리면 리셋할수 있는 메뉴가 나오니 리셋 시키고 엔진 오일량 체크를 해본다
맥스와 민에 딱 중간에 위치한다. 4.7리터를 넣었는데 저번 만땅이였는데 경사로 인해 오히려 많이 빠진건가? 흠 ㅡㅡㅋ 아 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