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영양제 독일 피엠
피엠쥬스 독일제라는데 다이어트와 혈관청소에 좋다고 친누나가 추천을 해서 먹고 있다.
확찐자 시절 안그래도 10kg 쪄 있는 상태인데 먹고자고 쉬고 먹고 한 일주일해서 10kg더 쪄서 총 20kg쯤 쪄버렸다. ㅋ
비타민에 혈관청소 아주 ㅎ 맛도 괜찮아서 아침 저녁으로 마시고 있는데
물론 운동도 병행 하고 있어서 피엠주스만으로 다이어트가 됐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몸이 아주 좋아지는 걸 느끼고 있다.
한 10kg쯤 뺐고 앞으로 10kg만 더 빼면된다. 몸무게는 그닥 중요하진 않고 혈관청소 쫌 잘됐으면 한다.
면역력 강화, 혈관청소, 체지방분해, 만성피로
요즘 나에게 다 필요한 내용만 적혀 있다.
아직 먹고 있는 비타민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 마시는 비타민인 이놈은 음료수가 맛도 있어서 속는 셈 치고 마시고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이라 부르고, 느낌은 다단계였던 애들이 많아 거부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리라. 요놈도 그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한국사람들이 오지랖이 넓어 그런지는 모르지만, 좋은건 나눠먹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빠르게 급성장한거 같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독일에서 20여년동안 구성된 네트워크망이 한국은 4년만에 다 따라 잡았단다. 네트워크 마케팅이든 다단계든 판매로 인해 이득을 보려면 좀 빠르게 시작을 해야 한다. 하지만 이미 늦었을지도 ㅋ 나야 어짜피 먹을 비타민을 흡수력도 입증되고 좋은 제품을 광고료없이 가성비 있게 먹을 수 있으니 좋다 생각한다.
독일놈 독일과 일본이 요런 임상제품?에 좀 탁월한건 예전부터 역사적으로나 잘했기에 믿음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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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내 몸을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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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신체기관이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1️⃣: 위는
차가운 것을 두려워합니다.
2️⃣: 심장은
짠 음식을 두려워합니다.
3️⃣: 폐는
연기를 무서워합니다.
4️⃣: 간은
기름기를 무서워합니다.
5️⃣: 콩팥은
밤을 새우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6️⃣: 담낭은
아침을 거르는 것을
무서워합니다.
7️⃣: 비장은
마구잡이로 아무거나
먹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8️⃣: 췌장은
과식을 두려워합니다.
각 장기들에 헤로운걸 피해야 한다. 평소에 즐겨 먹는 식습관과 안좋은 습관들을 하지 말아야 할터이지만, 그건 매우 힘들다고 한다. 해서 안한다고 하는 것보다 다른 습관으로 대체하는 노력을 해봐야겠다.
매일 고강도 운동은 아니지만 걷기 운동과, 주말엔 산보정도랑 간혈적 단식만 하고 있었는데, 요 마시는 비타민 피엠 주스를 만난 뒤론 간혈적 단식하는데 있어서 조금 편하다. 이상하게 저녁에 공갈 허기짐이 없어져서 이다. 별로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기에 좋은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럼 10키로 더 빼면 다시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