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바이크 시즌 오픈 기념 오일교환

2023년 바이크 시즌 오픈 기념 오일교환

이제 슬슬 날씨가 풀려간다. 그럼 슬슬 준비해야겠지. 오일교환후 오일 갈만큼 타지는 않았지만, 해가 바뀌었으니, 온도변화가 컸으니, 오일을 갈기로 한다.

장력조절을 하기 위해 필요한 스텐드를 빌렸다.

체인 장력을 조절하려면 필요한 스텐드. 나도 하나 장만해야겠다. 다음 조절시엔 산걸로 ㅎ

오일 받이 그릇ㅋ 나는야 후라이펜

오일 받을 곳이 없어서 버려놓은 후라이펜 등판 ㅋ 오일은 메뉴얼을 보니 2.7리터 정도 들어간다는 거 같다.

오일창에 만까지 채운뒤 시동을 걸어 열을 올린 뒤 냉간을 시키면 오일이 쭉 빨려있다. 추가 보충을 하고, 마무리 짓는다.

밤이되니 춥다.

오일을 빼고 있는 도중 체인 장력을 본다.

…스텐드 하나 장만해야겠다..

작업이 디게 편해지네.

오일을 갈았으니 한바리 해야지

지극히 신중하게 이미지와 미디어를 처리하는 것이 새 편집기의 기본 주목입니다. 캡션 추가의 화면 비율이 표시되며 이전보다 훨씬 쉽고 안정적으로 사진을 전체 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넓게” 버튼을 테마에서 지원하면 이미지 도구 모음에 보입니다. 사용해 보세요.

캡션을 선택하고 제거하거나 편집할 때 이제는 실수로 프레젠테이션을 망칠지 몰라서 이미지 또는 기타 문자를 신중하게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필요한 도구 및 준비제품

휠 볼트 풀수 있는 복스알은 30mm, 체인 장력조절은 8mm가 필요하다. 오일교환은 육각랜치, 오일 드레인 볼트는 별렌치가 필요하다. 오일 글에 추가할 수 있는 (+) 엽니다.

다시 정리해보면 이러하다.

  • 오일 3통, 약 3리터
  • 복스알 30mm / 8mm
  • 오일 필터 k&n
  • 드레인 볼트
  • 동와셔
  • 육각랜치, 별랜치

오일교환

블록을 그 자리에서 편집하고 콘텐츠를 직접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혜택입니다. 인용 출처와 같은 것을 편집하는 항목 또는 버튼의 문자 없이 콘텐츠를 직접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다음 인용을 편집해 보세요.

편집기에서는 힘들이지 않고 풍부한 글을 쓸 수 있도록 새 패이지와 글 작성 환경 만들기를 시도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쇼트코드, 사용자 정의 HTML 또는 “정체불명의” 임베드 검색이 필요할 수도 있는 작업이 쉬워지는 “블록”이 편집기에 있습니다.

맷 뮬렌웨그, 2017년

인용 출처에 해당하는 정보가 이미지 아래 캡션과 비슷한 개별 문자 필드여서 출처를 선택, 수정 또는 제거하는 경우에도 인용 구조를 보호합니다. 항상 쉽게 다시 추가할 수 있습니다.

블록은 필요한 것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문자 구성의 일부로 부드러운 인용을 추가하는 것을 원할 수도 있고 거대한 스타일의 인용을 표시하는 것을 선호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옵션을 삽입 도구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더를 사이드바의 블록 점검도구로 끌어서 갤러리의 컬럼 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산뽕~!

넓이 그리고 전체 넓이 정렬을 갤러리와 결합하면 미디어가 매우 풍부한 래이아웃을 아주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접근성이 중요하니 이미지 대체 속성을 잊지 마세요

산뽕…… 가야지….

와 저런 곳 가봤으면 좋겠다. 여행! go! 가자!

모든 블록에 이러한 정렬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임베드 블록에도 이러한 기능이 있으며, 즉시 반응합니다:

동네 한바쿠 돌아 야지

사막썰매

두카티 데저트 슬레드

추가 블록을 구축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려는 경우 또는 프로젝트 도움말에 관심이 있는 경우 깃허브 저장소로 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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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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