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 트레일러에 어닝 달기
트레일러의 길이가 2700정도 나와서 2600짜리 모델을 선택했다.
피아마 모델을 선택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쓰는 모델이기에 ㅎ
신재하우스에서 추천.
벽쪽에 설치를 하려고 했지만 문위쪽 공간이 여의치가 않다.
바로 문과 위쪽 사이 공간이 요정도 브라켓 크기보다 공간이 작다
브라켓을 FRP에 고정을 해보니 굴곡어 있어 까딱 거리고 젤 앞쪽은 브라켓 보다 높이가 낮아 FRP와 본체 경계선인 알루미늄 앵글쪽에 브라켓을 걸쳐 보니 굴곡이 있음에요 까딱거리지 않는다 브라켓과 볼트구멍 근처에 실리콘을 바르고 고정을한다.
알루미늄 브라켓은 총 3개로 양쪽 끝과 센터에 하면 좋겠지만 양끝은 어닝 관절 부분이 있으니 200mm정도 띄우고 브라켓을 선치한다. 센터에도 무언가 있으니 잘피해서 브라켓을 설치한다
FRP의 두께. 벽체 두께가 일반 카라반 보다 얇기에 볼트 길이가 많이 남는다. 일단 설치 후에 볼트길이를 그라인더로 자르기로 한다
해서 FRP부분에 브라켓을 달기로 결정 구멍을 뚫어준다. 구멍난 부분과 브라켓 접착부분에 실리콘 처리를 해야하니 표면을 잔 딱아준다
신재하우스에 새로운 식구들 먹물이 애들
브라켓과 어닝 본체를 볼트 체결하기전 어닝 발위치를 잡기위해 브라켓에 결합하여 좌우로 이동시켜 위치를 잡는다
어닝 발과 문의 위치로 어닝을 최대한 앞쪽으로 설치하기로 한다.
어닝 밑에 LED바를 끝에서 끝까지 붙이고 실리콘 처리한다.
뒷쪽 문에 발을 달아 뒷문을 수평으로 만들어 테라스로 사용 하려 했지만 바이크싣을려면 그 각도 때문에 설차할 곳이 마땅치 않다.
테라스의 아이디어는 괜찮은거 같으니 탈부착 발을 고민해본다. 일단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