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게러지에 도어락설치
구성품을 확인한다.
뚫을 크기 대본다.
홀쏘 철판은 안될지라도
철판은 못 뚫겠지만 나무는 뚫것지 ㅋ
요놈이 들어갈 위치렸다.
대충 가조립해서 동작 잘하는지 확인하고
일단 수직으로 작은 구녕을 자알 뚫어준다
이제부터 돌이킬수 없는 강을 ㅋ
홀쏘야 이쁘게 잘 뚫어줘 ㅋ
삘이 이상하다 ㅋ ㅡㅡㅋ 연기만 난다 젠장 ㅋ
이것도 한방에 못 뚫다니 햐 ㅋ
반대편에서 다시 뚫어 성공
가운데 탔다 ㅋ 헛돈게지
아주 검은 띠가 생겼네 ㅋ
커터칼로 엣지를 정리해주고
자리에 잘 맞추 끼워 넣는다.
뒷면에도 잘 설치하고 동작 잘하는지 본다
오후에 시작한거라 대충 스티커나 붙이고 가조립 마무리한다. 날좋은날 다시 뜯어서 실리콘도 바르고 잘마무리해야겠다
폰에다 붙여 놓으니 정말 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