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안보이지만 야외에 오래 주차를 해서 그런지 툴레 껍질이 다 벗겨 졌다.
이번에 그레이코 울트라맥스 테스트도 할겸 겸사 겸사 뿌려봤다. 역시 칠이 마이 날린다 ㅋ
그래도 아주깔끔하게 도장이되어진다.
평상칠할려고 산건데 뿌리다보니 칠이 없다 ㅡㅡㅋ 물10프로만 타라되어 있던데 금방이다. 야외에서 칠하니 온갖 벌레랑 흙까지 튀었다. 옆에서 아버지께서 벌초를 아놔 다분히 고의적인거 같다.
다시까고 블랙으로 칠해야겠다 프라이머라 생각할란다. ㅋ 어짜피 돌튀면 까질테니 티 안나는 블랙으로 ㄱㄱ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