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구하기 많이 편해졌다. 하지만, 중간 물건이 증발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여 대처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https://unipass.customs.go.kr/
위 사이트에 방문해서 하단에 존재하는 개인통관고유부호로 들어 간다.
개인통관조회니 휴대폰인증후 햄버거 메뉴에 해외직구통관내역조회 라는 메뉴로 들어 간다.
조회기간을 1개월로 넉넉히 주고 조회 한다. 나의 경우 7/21일 환적중이라고 되어 있는 놈이 있다.
B/L 넘버가 알리에 그놈이랑 일치한다. 클릭하여 세부 내역을 살펴본다.
상세내역과
아주 상세한 트렉킹 정보를 볼수 있다. 판매자가 얼마나 저렴이로 보냈는지, 돌고 돌고 있는듯하다. ㅡ.ㅡ^
이유는 모르겠으나 29일까지 또 연장이 되었다. 쿨럭…
해당 검사장에 전화번호가 있어 전화 해본다.
통화 결과 우편으로 보냈기에 굉장히 느릴거라하신다. 세관검사는 21일날 끝났고 물건은 발송됐다고 하신다.
7/29일 연장은 시스템 상 생긴 것일뿐 21일날 검사 완료됐고 나갔다고 하신다. 결론은 7/21일로 부터 2~3주 소요 될거라 하신다. @^%-:%~: ㅅㅂ 우편으로 가기에 우편함을 잘 살펴보라신다. 택배가 아니라 더이상의 트랙킹 정보 업데이트는 재공하지 않으신단다.
싼놈 저려미로 보냈으니 느릴꺼야. ㅋ 이건 정상이야 란다. 아오 킹받네.
노말 쌍 ㅋ 혹시몰라 확인하고 사려고 한개만 주문했더니 이사단이다. ㅋ
문제의 상품인데 수축튜브의 크기와 각 크기별 라벨 식별이 어떻게 될런지 감이오질 않아 6mm로 한개만 시켜봤는데 이사단이다.
샘플로 시키고 써보고 10pcs짜리로 시킬 예정인데 대충 라벨 일반꺼로 다 했다. ㅋ